종합 조선일보 2026-07-19T23:12:00

센터백 둘 쓰러지고 엔소는 퇴장..교체 카드까지 잃은 아르헨티나, 결승서 스스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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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선발 센터백 두 명이 차례로 쓰러졌고 중원의 핵심은 정규시간 종료 직전 퇴장당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부상에 대응하느라 교체 카드를 빠르게 소진했다.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은 스페인에 밀린 것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웠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