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3T01:40:46

與 "김관영, 후안무치란 말도 아까워…정치하려면 최소한 도리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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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를 향해 전북의 최대 리스크는 현금살포 장본인 김관영 이라고 했다.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김 후보가 자신의 명분없는 출마를 감추기 위해 남 탓 선거 전략에 더해 이제는 갈라치기 까지 하고 있다 고 했다.한 대변인은 김 후보는 전날 공약 발표 자리를 교묘하게 이용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난의 공세를 높이는 것도 모자라 당과 정부, 청와대의 관계를 두고 협조가 되지 않는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했다 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부와 청와대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혼연일체가 되어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고 반박했다.이어 검찰·사법·언론개혁 법안 처리는 물론, 3차 상법과 행정통합법,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등 농업4법까지 당이 묵묵하게 입법으로 정부를 뒷받침한 성과는 셀 수 없다 고 했다.한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가 민주당 정청래 대표 라는 말을 내뱉은 김 후보에 묻는다. 이제 정 대표도 모자라 이 대통령까지 끌어들이겠다는 심산인가 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당·청 갈등을 내세우며 흠집을 내는 것이 앞뒤가 맞나 라고 물었다.그러면서 김 후보의 현금살포 행위 관련 수사, 재판 결과 직을 상실할 정도의 형량이 나온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겠나 라며 모든 피해가 전북도민에게 돌아가지 않나. 기적의 정신승리 그만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라 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제 후안무치라는 말도 아깝다. 정치를 하려거든 먼저 최소한의 도리부터 지키라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