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6T09:30:46
전쟁 핑계 가격인상, 정유 4사 26조 담합…역대 최대 규모
원문 보기검찰이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빚어진 국내 정유업계 유가 폭등 사태의 배후에 정유사 간 조직적 가격 담합이 있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검찰이 파악한 직접 담합 규모만 14조 2000억원. 간접적으로 담합을 좇은 다른 정유사들의 병행행위 효과까지 더하면 국내 유가 시장에서 26조원 상당의 경쟁제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