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5:42:00

임윤찬, 獨 음반상 ‘오푸스 클래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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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22)이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으로 독일 음악상인 ‘오푸스 클래식’ 가운데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을 22일 수상했다. 임윤찬은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베를린 필의 호른 단원인 사라 윌리스와 함께 이 부문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해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같은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