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성공 전진선 양평군수 "지역발전 바라는 군민 승리"
원문 보기[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의원으로 출발해 민선 8기 양평군수를 지낸 전진선 현 군수가 재선에 성공했다.전 군수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52%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를 4.01%p 차이로 누르고 민선 9기 양평군수에 당선됐다.전 군수는 당선 인사에서 이번 양평군수 선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평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위대한 승리 라고 평가했다.그는 선거기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양평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확인했다 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를 품고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 고 말했다.그는 민선 9기 군정에 대해선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그리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 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전 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하겠다 면서 함께 뛰어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주신 군민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양평 출신인 전 군수는 2018년 경찰 퇴직 후 양평군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민선 8기 양평군수에 당선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