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23:03:30

2부 리거에서 1년 만에 월드컵 멤버로... 조위제 “꿈 같지만 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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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2부 리거였던 선수가 1부 리그 디펜딩 챔피언 팀에 이적해 주전을 꿰차더니, 반년 만에 ‘꿈의 무대’ 월드컵까지 나선다. 동화 같은 이야기가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조위제(25·전북)에게 현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