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6:19:04

스위프트·머라이어 캐리 곡 무단학습 ...상장 앞둔 앤트로픽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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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뮤직, 소니 뮤직 등 전 세계 35개 음반사가 AI 기업 앤트로픽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앤트로픽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수만 곡에 달하는 악보와 가사를 자사 클로드 시리즈에 학습시켰다고 주장했다. 학습 데이터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페이퍼 링스 ,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액시오스 등 외신을 종합하면 글로벌 음반사들은 28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앤트로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앤트로픽의 공동 설립자인 다리오 아모데이, 벤저민 만이 피고인으로 함께 지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