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1T07:23:29

안규백 "방사청과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원인 조사 기술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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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했다.안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샹그릴라 대화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소식을 보고받았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산업체 구성원의 안전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조하겠다 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56동 세척동실에서 폭발이 난 뒤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은 화약 관련 세척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