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1T10:37:48

美 백악관, 중견제약사 9곳과 ‘최혜국 약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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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글로벌 중견 제약사 9곳과 의약품 가격을 다른 선진국의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최혜국 대우(MFN)’ 약가 협약을 체결했다. 약값 인하와 함께 제약사들의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끌어내고 핵심 원료의약품 비축까지 확대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공급망 정책이 동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지난달 31일 알콘, 아스텔라스 파마, 비원 메디슨, 브리지바이오, CSL, 쿄와기린, 선 파마, 테바 파마슈티컬스, UCB 등 9개 제약회사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