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3T04:00:0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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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11세 소년이 부모의 차량을 몰고 나가 도보 순례 중이던 승려 행렬을 들이받아 최소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북동부 묵다한 주 정부는 승려 35명과 신도 5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이 도보 순례를 시작한 지 약 30분 만에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승려 5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4명은 병원 치료 중 사망했다. 부상으로 입원한 13명 가운데 3명은 현재 위독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