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3T09:58:27

금감원, 우리은행 정보 유출에 자체점검 요구… 위법 확인 땐 검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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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고객 개인정보 1만7000여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우리은행에 자체 점검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금융당국은 우리은행의 자체 점검 결과를 살핀 뒤 필요하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검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에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경위 등에 대한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에 자체 점검을 요청했고 재발방지대책과 점검 내용을 보고 전자금융거래법 관련 위반 사항이 있는지 살펴볼 것 이라며 필요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고 현장 점검에서 위법 사항이 파악되면 검사로 전환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