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12:36:01

다카이치 총리 인명이 최우선…구마모토 강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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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3600명 투입...피해자 구조에 총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인명을 최우선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 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구마모토현에서 최대 진도 7이 관측된 지진 이후 총리관저에서 비상재해대책본부 첫 회의를 개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위대 3600명을 투입해 재해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관계 부처에는 피해 상황을 최대한 신속히 파악하고 피해자 구조를 비롯한 긴급 재해 대응에 밤샘을 해서라도 총력을 다해 달라 고 지시했다. 또 식량과 식수 같은 필수 물품과 폭염에 대비한 간이 냉방기 등을 선제적으로 이재민에게 전달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