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18:00:00
‘탈중국’ 시동 건 머스크… 스페이스 X 거래업체에 “중국인 고용, 부품 사용 안 된다”
원문 보기7월 말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차 업체 테슬라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의 중국 사업 관련 뉴스 두 건이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닛케이 아시아는 지난 7월 30일 스페이스X가 대만 등지의 납품 회사에 감사팀을 보내 회사 경영진은 물론 기술자까지 중국인을 일절 고용하지 말고, 중국 회사가 제공하는 설비나 부품도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타이베이발로 보도했다. 중국인을 고용하거나 중국 부품을 사용하면 주문을 끊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