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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4T06:40:23
ML 관심 인창고 윤예성, 157㎞ 강속구보다 100구 150㎞ 꿈꿨다 난 선발투수, 하현승 이겨보겠다 [인터뷰]
원문 보기고교 최고 우완 파이어볼러 인창고 윤예성(17)이 7회 이후에도 시속 150㎞ 이상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강속구 선발 투수를 꿈꿨다. 윤예성은 2009년 1월생으로 경쟁자들에 비해 한 살 어린 나이임에도 올해 공식 경기에서 최고 시속 154㎞ 강속구를 던져,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한 선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91㎝ 몸무게 105㎏ 건장한 체격과 높은 타점에서 뿌리는 직구가 매력적이다. 윤예성에 따르면 비공식 최고 시속 157㎞까지 던져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 KBO 구단 스카우트는 윤예성은 시속 150㎞를 몇 차례 던질 정도로 꾸준한 스태미나가 눈에 띈다. 아직 투박한 면도 있고 완성도가 높진 않지만,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웬만큼 던진다. 선발 투수로도 기대되는 선수 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