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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00:58:47
대장암 10명 중 9명 잡아냈다...내시경 없이 피 한 번 뽑으면 끝
원문 보기AI 활용해 혈액 속 DNA로 대장암 진단…민감도 90% 검사 전 장 비우는 등 기존 검진 부담감 줄여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홍승욱 교수 연구진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세포유리DNA(데옥시리보핵산) 혈액진단법 으로 대장암 환자와 정상 대조군 1677명을 분석한 결과, 진단 민감도가 90.4%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은 혈액 내 암세포로부터 유래된 세포유리DNA의 특성을 분석해 암 존재 가능성을 선별하는 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