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15:44:00
‘국가 제창 거부’ 이란 女축구 선수 5명, 호주로 망명
원문 보기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사흘째인 지난 2일(현지 시각) 호주 골드코스트 스타디움. 2026 여자 아시안컵 축구 조별리그 한국과 이란의 경기를 앞두고 이란 국가(國歌)가 울려 퍼졌다. 그러나 검은 히잡을 두른 이란 선수 11명은 입을 굳게 다문 채 두 손을 등 뒤에 모으고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