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민주당 단독 선출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장 11개 자리를 표결로 단독 선출했습니다. 법제사법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민주당 몫으로 돌아갔는데, 국민의힘은 오만과 독선의 정치라며 앞으로 어떤 협조도 없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박재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장 11개 자리를 표결로 단독 선출했습니다. 법제사법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민주당 몫으로 돌아갔는데, 국민의힘은 오만과 독선의 정치라며 앞으로 어떤 협조도 없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박재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젯(30일)밤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 위원장으로 민주당 의원들이 선출됐습니다. 전체 18개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 중에 7개를 제외하고 민주당 단독으로 표결 처리한 겁니다. [조정식/국회의장 : 우선 11개 상임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하여 후반기 국회의 문을 열고자 합니다.]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강행 처리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피켓시위를 벌였지만 표결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여야 합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여야 원내대표단은 본회의 전 여러 차례 만나 협상에 나섰지만 법사위원장 자릴 놓고 끝내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1개 상임위의 위원으로 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이 자당 의원들을 강제로 배정했다고 반발하면서 전원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계속 그렇게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해보십시오. 콩고물 나눠주기식 원 구성에는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일단 의석수 비율에 따라 나머지 7곳의 상임위원장은 국민의힘에 주겠단 입장이지만, 계속 원구성에 응하지 않는다면, 이 7곳도 모두 다 가져오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과 개혁에 훼방을 놓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본회의에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도 민주당 주도로 통과됐습니다. (영상편집 : 전민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