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18:00:00
미국의 봉쇄가 만든 ‘괴물’ 경쟁력… K반도체 위협할 ‘화웨이 군단’
원문 보기3줄 요약 미국의 AI 칩 봉쇄에도 중국 AI 산업은 자체 생태계 구축에 나섰고, 국산 AI 가속기 점유율 확대와 함께 미국과의 모델 성능 격차도 좁혀졌다. 그 중심에는 비상장 지배구조와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SMIC·CXMT 등과 손잡고 AI 칩과 HBM 개발에 나선 화웨이가 있다. 화웨이의 부상은 엔비디아 중심의 AI 반도체 판도와 한국 메모리 산업에 새로운 경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은 5년째 중국의 AI 칩을 틀어막고 있다. 그런데 중국의 AI 모델은 미국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 칩은 없는데 모델은 따라온다는 이 모순, 그 답을 알려면 화웨이라는 이름 하나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