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9T21:32:01

조규성 택배 크로스 배달 엄지성 연습한 대로 됐는데... 골 운 따르지 않았다 [월드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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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날개 조커로 활약 중인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엄지성은 19일 오전(현지시간)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을 만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월드컵을 응원했던 사람인데, 지금 그 대회를 뛰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긴장이 덜 되는 것 같아 좋다 며 조별리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2강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엄지성은 날개 조커로 활약 중이다. 지난 체코와 경기에서는 오른쪽 수비를 맡아 21분을 뛰었고, 멕시코와 2차전에서는 19분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