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0T13:30:00

'수중 모드' 믿고 호수로 '풍덩'…테슬라 사이버트럭 차주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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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차주가 '수중 모드(Wade mode)' 기능을 테스트하겠다며 고의로 차량을 호수에 빠뜨려 경찰에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텍사스주 북부 그레이프바인 호수의 케이티스우즈 공원 보트 선착장 인근에서 “차량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지미 잭 맥대니얼은 사이버트럭의 수중 모드를 테스트하기 위해 고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