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8:26:55
삼전닉스 레버리지 초단타 에...수수료만 10조? 증권사 배만 불린다
원문 보기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열풍이 이어지면서 하루 회전율이 200% 넘게 올라가는 등 기형적인 매매가 이어지고 있다. 단타매매가 극심해지면서 증권사 배만 불려주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연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수수료만 1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추산도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14개 종목의 상장 이후 일 평균 회전율은 171%로 나타났다. 회전율 수치가 높을수록 손바뀜이 자주 일어났다는 의미다. 하루 만에 주식의 주인이 1.7번 바뀌었다는 뜻으로 오전에 주식을 산 사람이 오후에 팔고, 오후에 산 사람이 장 마감 전 파는 단타 매매 가 이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코스피 회전율이 보통 1~2%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170배나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