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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05:29:41
조용익 부천시장 30년 묵은 삼정동 먼지·교통 난제…반드시 해결
원문 보기지난 7일 TF 3차 회의 직접 주재…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레미콘 공장 주변 정주 여건 개선 레미콘 7개사·주민 함께 앉은 TF 회의… 자동 살수 체계 및 차로 분산 추진 경기 부천시가 수십 년간 비산먼지와 대형 차량 통행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졌던 삼정동 레미콘 공장 밀집 지역의 환경·교통 문제 해결에 고삐를 죈다. 시는 최근 삼정동 레미콘 공장 일대 종합관리대책 수립 전담팀 (TF) 제3차 회의를 열어 주요 분야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정동 일대는 다수의 레미콘 제조시설이 모여 있어 미세먼지와 레미콘 차량의 빈번한 통행에 따른 안전 위험 및 도로 파손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관계 부서 합동 TF를 구성하고 환경·도로교통·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