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31T07:40:49

하이닉스에 7300억원 지원한 신한은행…상생결제 중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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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상생결제 금융상품 '신한 동반성장론'의 구매기업 신용 기준 완화에 나선다. 우량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상생결제 구조를 중견기업 등으로 확대해 공급망 금융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상생결제는 대기업 등 구매기업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협력사가 납품대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하고, 필요 시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구매기업 신용을 활용하는 만큼 협력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실제 대규모 산업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