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21:00:00

교실서 부탄가스 펑 ... 죽이려고 중3의 폭발 테러 , 추가 범행도 계획[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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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5년 9월1일 오후 1시50분, 서울 양천구 월촌중학교에서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4층 교실. 당시 학생들은 체육수업을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폭발 충격으로 창문과 출입문과 벽 일부가 부서지고 파편이 복도까지 튕겨 나가 약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교실에서는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이를 발견한 교사 2명이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상황이 마무리됐다. ━폭발음에 혼비백산… 재밌군요 ━폭발은 단순 사고가 아니었다. 폭발 약 3시간 뒤 유튜브에 월촌중 테러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누군가 고의로 부탄가스통을 터뜨린 정황이 드러났다. 영상을 올린 사람은 과거 이 학교에 다니다 전학한 중학교 3학년 이모군(당시 15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