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4:25:06

“1억 보너스에 빚 2억 탕감해 줄게”…그래도 안간다는 러시아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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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전투 인력을 늘리기 위해 고액의 계약 보상과 부채 감면까지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원자가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러시아 전역에서는 군 입대를 유도하는 대규모 금전 혜택 광고가 확산되고 있으며, 수백만 루블 규모의 인센티브가 전면에 내세워지고 있다. 해당 홍보물에는 약 8만 달러(약 1억2000만원)에 달하는 일시 지급금과 함께 '영웅적 처우',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