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9:40:15

3전 3승 '프랑스 킬러' 스페인 데 라 푸엔테 감독의 한 차원 급이 다른 여유 "결승전은 이기기 위한 게 아니라 즐기기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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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프랑스 킬러'로 통한다. 그는 최근 프랑스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는 스페인 앞에서만 서면 무척 작아졌다. 매우 온순하고, 무기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