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0:29:42
“잔혹한 청구서 날아올 것” 채권시장 경고… 피난처 찾는 개미들
원문 보기인공지능(AI) 산업에 올라탄 세계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질주하고 있지만, 채권 시장은 붕괴 우려가 나오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좀처럼 꺾이지 않는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로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인 5.2%까지 치솟았지만, 기술주 중심의 주식시장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전례 없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