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7T13:04:22
몸값 키우는 스페이스X… 구글에 47조원대 AI 인프라 공급
원문 보기스페이스X가 구글과 300억달러(약 47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계약을 성사시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기업공개(IPO)를 앞둔 스페이스X는 우주항공 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주요 사업자로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구글과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매달 9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 기간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경우 총 계약 규모는 300억달러(약 47조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