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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15:07:00
롯데 천만다행 나균안 1루 충돌→대형 부상 위기, 나성범 근육·순발력이 막았다 던지는 팔이 땅으로 향해서 순간적으로... [광주 현장]
원문 보기KIA 타이거즈 나성범(37)의 이타심과 본능이 대형 부상을 막았다. 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를 탈출한 KIA는 29승 1무 25패로 4위 자리를 사수했다. 반대로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며 21승 1무 31패로 9위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는 아찔한 순간이 많았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개인 한 경기 최다 사구(4개)를 기록하는가 하면 롯데 포수 손성빈이 등 뒤로 넘어가는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와 부딪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