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5T03:00:00

지난해 車보험 손익 7080억원 적자… 손해율 합산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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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이 7080억원 적자로, 전년(97억원 적자)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고 25일 밝혔다. 투자손익은 80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3억원 증가했다. 이를 반영한 전체 자동차보험 총손익은 951억원으로, 전년(5891억원) 대비 4940억원(83.9%) 감소했다.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5%로 전년(83.8%) 대비 3.7%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사업비율은 16.2%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합산비율은 103.7%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100%)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