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5T10:48:59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 혹평, 빅찬스마다 충격의 삼진, 집중력 급저하, 풀타임 체력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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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샌프란시스코 이정후(28)가 가장 중요한 순간에 배트를 내지 못한 채 얼어붙었다.이정후는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허무하게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