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10:46:08

금융지주 회장 연봉, 함영주 22억원·양종희 18.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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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22억200만원을 받아 금융지주 회장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함 회장 다음으로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18억9000만원,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 12억9700만원,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11억9300만원 순이었다.18일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 회장은 지난해 급여 9억원, 성과급 13억원 등을 받았다. 하나지주 관계자는 “수익성과 주주가치, 생산성 등의 계량지표와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성과급을 책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