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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0T19:00:00
이라크서 미군 1명 추가 사망… 美·이란 전면전 위기 고조
원문 보기보복 악순환 지속 미국, 중동 배치 군사자산 증파 이란 침공 하라 지상전 자신 일각 美 무기 부족 확전 경계 유가 다시 급등, 90달러 재돌파 휴전이 깨지면서 다시 불붙은 미국-이란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미군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되는 등 전면전 재개우려가 한층 커졌다. 국제유가는 다시 90달러를 찍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면전과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으며 일부에선 미군의 무기재고가 부족하다는 신중론도 제기한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9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 동부시간 기준 밤 10시(한국시간 20일 오전 11시) 이란에 대한 9일 연속 공습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고 밝혔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후 워싱턴DC로 향하던 중 기자들에게 오늘 밤에도 우리는 그들(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했다. 이는 최근 사망한 3명의 위대한 애국자를 기리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