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18:23:00

프리미엄 아울렛의 신세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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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대구에 신규 출점 5번째 1만평 이상 대형 점포 매출 1위 여주점 세번째 확장 내년 연매출 1조원 돌파 기대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시장의 새판짜기에 나선다.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대구광역시)을 추진하고 국내 매출(거래액) 1위 점포인 여주점을 글로벌 3대 점포 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시한 프리미엄 아울렛 2.0 전략이 가시화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의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했다. 4만1134㎡(약 1만2464평) 규모에 영업면적 4만2900㎡의 아울렛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빠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영업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