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30T20:45:33

금감원,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조좌진 ‘문책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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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대규모 고객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원 등이 포함된 중징계안을 의결했다. 조좌진 전 대표의 문책 경고 역시 징계안에 포함됐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롯데카드에 대한 징계안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 16일 해당 안건이 상정됐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날 재심의를 거쳐 최종 제재 수위를 확정했다.앞서 금감원은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50억원 등의 제재안을 사전 통지한 바 있다. 여기에 조 전 대표의 징계도 더해졌다.금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