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1T12:42:05

정청래 측 "후보 차량 파손"…金 "큰 유감 " 宋 "금도 지켜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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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이 습격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또 다른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큰 유감이다. 즉각 진상을 파악해야 한다 고 했고, 송영길 의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금도를 벗어나면 안 된다 고 말했다. 정 전 대표 측은 21일 공지를 통해 어제(20일) 오후 7시경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청래 후보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 했다. 이어 경찰 조사 중임을 알려드린다 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고 덧붙였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표 시절) 암살단에 이어 차량 습격 이라며 12·3 비상계엄 때는 노상원 수첩에 의해 죽을 뻔했는데 참담하고 서글프다 라고 적었다.이에 김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후보 차량 파손 소식은 큰 유감이다 라며 즉각 진상을 파악하고 재발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 고 말했다.그는 이어 어떠한 위법, 폭언, 욕설, 멸칭, 폭력도 반 민주당 행위이며, 이간질과 역공작의 빌미일 뿐이다 라며 발본색원돼야 한다 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차제에 모든 폭언, 이중 당적, 유령당원, 신천지 개입 등 비정상도 사라져야 한다 며 당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 지킴이 경호 역할을 자처해주시기 바란다 고 덧붙였다.송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뉴미디어 토론회 에서 전당대회 진행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났다는 이야기까지 들린다 라는 물음에, 정청래 후보님 차량을 누가 파손했다는데 정말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답했다.이어 송 의원은 모든 분들이 우리가 상대방을 존중하고 논쟁을 하더라도 그 금도를 벗어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