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21:00:00
[2026 세계 주류 트렌드]③ 소주는 초록병뿐?…스토리·풍미로 세계 공략하는 ‘K증류주’의 반전
원문 보기지난 16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주류 전시회 프로바인(ProWein)이 열린 독일 뒤셀도르프 메쎄 전시장 제7관. 20여 명의 기자들이 진맥소주 부스 앞에 모여들었다. 독일의 스피리츠(Spirits) 전문가 위르겐 다이벨(Jürgen Deibel)이 이끄는 투어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그는 스피리츠 전시관에 참가한 수십 개 브랜드 가운데 20곳만을 선별해 소개했는데, 그 중 하나로 한국의 진맥소주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