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2T11:29:04

LG전자, 신소재·AI 인프라 ‘투트랙’… B2B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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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기능성 신소재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양축으로 기업간거래(B2B)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이다.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26에서 항균 기능성 소재 ‘LG 퓨로텍’을 공개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섰다. 유리 파우더 기반 소재인 퓨로텍은 플라스틱, 페인트 등에 소량 첨가만으로 항균·항곰팡이 기능을 구현한다. 가전은 물론 건축자재, 의류, 식품 포장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신소재 사업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