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5:00:00

강남과 분위기 딴판... 이 동네 집값은 계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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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안에 따른 강남 2구(강남·서초) 아파트값 약세와 서울 외곽 매매가 중·하위 지역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는 강남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3일 발표한 8월 다섯째주(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22% 상승을 기록해 전주(0.29%)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세제개편안 영향으로 시작된 강남구(-0.41%)와 서초구의(-0.23%) 하락세는 4주 연속 이어졌다. 송파구는 0.01% 상승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강남구(-0.41%)는 압구정·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초구(-0.23%)는 반포·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각각 전주(-0.11%, -0.05%) 대비 하락폭도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