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2:15:00
서울시, 내달 장애인·비장애인 같이 타는 UD 택시 도입한다
원문 보기서울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택시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교통모델을 전국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시는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으면서도 비장애인 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UD) 택시 를 도입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와 일반 택시 영업을 하나의 차량으로 결합한 전국 첫 통합 운영모델이라고 서울시 측은 설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교통약자 이동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서울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약 19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3%를 차지하고 있다. 또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건수는 2022년 48만 건에서 2025년 144만 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