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22:37:01

'1001일 만에 우승' 김주형 "트로피가 얼마나 무거운지도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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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1001일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정상은 더 값졌고, 그동안의 아픔과 인내를 모두 보상받는 순간이었다.김주형. (사진=AFPBBNews)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