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5:42:00
신민준, 中 꺾고 결승… LG배 첫 2연패 도전
원문 보기신민준 9단이 LG배 사상 첫 2연패(連覇)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신민준은 12일 전북 전주시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양카이원 9단을 186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LG배 25회와 30회 우승자인 신민준은 이제 대회 사상 최초의 연속 우승을 노린다. LG배에서는 여태껏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한 기사가 한 명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