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1:46:21

대구 찾은 한병도, 김부겸 지원사격…"국가지원 확실히 받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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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이소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인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구를 찾아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김 후보를 국가 지원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후보 로 홍보하며 지지를 호소했다.28일 오전 대구 군위군 군위재래시장을 찾은 한 원내대표는 김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전환을 이룰 수 있게 확실히 국가 예산을 투입하고 법을 개정해 신공항을 확실히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는 김 후보 외에 없다 고 했다.그는 김 후보를 꼭 당선시켜 주십사하는 호소의 마음, 절박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왔다 며 집권여당의 힘으로 예산이면 예산, 법이면 법 확실하게 대구 발전을 이끌겠다는 진심을 보장하고 함께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려 제가 이 자리에 왔다 고 말했다.이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문제를 거론, 우리 후보와 민주당이 하겠다 며 공자기금(공공자금관리기금) 5000억원을 확보하고 재정 투입 5000억원을 해서 1조원의 마중물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보자. 올해 예산에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두고는 통합되면 1년 5조원, 4년 20조원이 지원된다. 그러면 대구·경북을 확실히 바꿀 수 있지 않겠나 라며 이재명 정부가 4년 남았다. 김 후보가 당선되면 4년 동안 일한다. (김 후보는) 통합해 국가 지원을 확실히 받을 수 있는 후보 라고 했다.이후 발언에 나선 김 후보는 한 원내대표를 가리켜 160석 가까이 되는 의석의 대표 라며 덩치가 좀 작고 제 후배라 그렇지 막강하다 고 했다. 이어 그 원내대표가 와서 정말로 오늘 화끈하게 이 김부겸이를 위해 도와주겠다는데 저 김부겸을 한 번 믿어 달라 고 했다.이어 국민의힘을 겨냥, 여러분이 그렇게 믿었던 그 정당은 대구가 어려워지다 못해 우리 아들딸이 1년에 만 명씩 대구를 떠나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선거 때가 되니 우리 살려주이소 보수 지켜주이소 이런 소리만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후보는 신공항 지연을 겨냥해 (당선되면) 취임 첫해부터 바로 서두르면 적어도 내년부터는 부지 매입이 확실히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 이라며 그래서 군위·의성에 건설되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이야말로 미래로 향하는 확실한 기관차가 되도록 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