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15T03:49:00

'수도권 최대' 용인 이동 저수지, 호수 공원으로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수도권 최대 규모 저수지인 경기도 용인시의 이동 저수지가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완공되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 공원이 됩니다.유영수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수도권 최대 규모 저수지인 경기도 용인시의 이동 저수지가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완공되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 공원이 됩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에 있는 이동 저수지입니다. 수변 면적 300헥타르, 저수 용량 2천만 톤이 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저수지입니다. 그러나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오래 묶였다가 지난 2024년 말 규제에서 풀린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민 편의 시설은 최근 조성된 2km의 둘레길밖에 없습니다. [이상혁/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 특별히 발전된 게 조성된 게 없어요. 카페, 특히 카페만 있지 다른 거는 뭔가 되어 있는 게 없어요. 그래서 불편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용인시는 이동 저수지를 휴식과 문화, 스포츠 시설을 갖춘 호수 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의 구상대로라면 현재 국내 최대 호수공원인 광교호수공원 면적의 약 2.4배가 될 전망입니다. 둘레길만 21km가 넘게 조성됩니다. [임창수/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 일산 호수공원이나 광교 호수공원처럼 주민들의 접근성도 좋고, 또 와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용인시는 주변에 들어설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와 신도시의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교완/용인시 공원조성과 과장 : 산업단지에 많은 인구들이 유입되면 그분들이 여기 와서 쉬면서 근무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용인시는 이 같은 계획을 담은 도시 기본 계획을 경기도에 승인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