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1:26:36
구마모토 강진에 TSMC 공장 가동 차질… 반도체 공급망 점검
원문 보기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현지 공장이 잇따라 가동을 멈추거나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구마모토 일대는 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 생산 거점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여진이 이어질 경우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9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는 지진 직후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 제1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생산설비와 건물 상태를 점검했다.TSMC는 구조적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직원들을 순차적으로 복귀시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