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정상 "교역 규모 2배로…나프타 등 수급 협력"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교역 규모를 2배로 확대하고 중동 전쟁에 대응해서 에너지 공… ▶ 영상 시청 앵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양국 교역 규모를 2배로 확대하고 중동 전쟁에 대응해서 에너지 공급망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국빈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영하기 위해 인도군 의장대가 행진합니다. 어제(20일) 인도 뉴델리에서 1시간 45분 동안 이어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연간 25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을 오는 2030년까지 2배인 500억 달러로 늘리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0년 맺은 한-인도 자유무역협정 CEPA 개선 협상 재개와 경제 협력 분야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두 정상은 또 중동지역 평화 회복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수급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 :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인도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통된 메시지를 (국제 사회에) 보내고 있습니다.] 회담 후 총리 오찬에서는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두 정상과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어진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에서 우리 기업들은 조선소 합작 건설 등 MOU 20건을 인도 기업과 체결했고, 이 대통령은 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인도의 역동성을 새로운 돛으로 삼아 현재의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2박 3일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두 번째 방문지인 베트남으로 향합니다. (영상취재 : 윤 형, 영상편집 : 위원양)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