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05:17:10
[가봤어요] 서울 한복판에 재현한 노팅힐… AI 더한 헤지스 수주회
원문 보기23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 매장에 들어서자 영국 런던 노팅힐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이 나왔다. 층을 따라 이동하면서 빈티지 시장인 포토벨로 마켓과 거리 축제인 노팅힐 카니발에서 영감을 받은 2027년 봄·여름(SS)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었다.#LF##는 이날 명동 플래그십 ‘스페이스H 서울’ 전관(약 1200㎡)에서 헤지스 글로벌 수주회를 열었다. 제품을 진열·소개하고 주문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연출과 브랜드 스토리, 인공지능(AI) 기반 수주 시스템을 함께 선보였다. 해외 바이어들이 컬렉션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수주회는 지난해 8월 처음 도입돼 이번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