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7T17:19:33

매출은 역대 최대 이익은 제자리… 네이버 ‘AI 수익화’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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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AI)에 본격적으로 돈을 쏟아붓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AI 수익화’로 옮겨가고 있다. 네이버의 2분기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올해 1조원 넘게 예정된 그래픽처리장치(GPU) 투자 등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AI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느냐가 향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AI 투자에 영업익 주춤… 광고·커머스에서 먼저 돈 번다7일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38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2% 늘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