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1T09:24:16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배재고, 정문 앞 근조화환…학생들 "왜 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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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성찰과 실천으로 스스로 명예를 회복하라’, ‘승리보다 먼저 배워야할 것은 존중입니다’1일 오후 4시 서울 강동구 고덕동 배재고등학교 정문 앞. 근조화환 10개가 늘어섰다. 화환 발송인은 ‘시민연합’ ‘5.18 민주화운동 당사자’ 등이었다. 일부 화환은 바람이 분 탓에 넘어져 정문 앞은 어수선했다.기말고사를 마치고 하교하는 배재고 2학년 재학생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