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20:35:00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 강주은, 최민수와 최악의 위기 때 가장 먼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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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집에 들어오면서 ‘아, 집이다’ 하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것. 그게 제가 살림에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아들들이 들어오면서 ‘엄마 과자 만들었어?’ 확인하는 그 분위기, 그게 제 로망이었거든요.”5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머니가 만난 사람’에는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인 배우 최민수와 결혼 3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함께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34만명을 거느리며 한국인의 살림 문화를 이끄는 그는 캐나다 출신으로 스물셋에 한국 땅을 밟았다. 코스트코 쇼핑 팁부터 이케아 수납법까지, 살림을 콘텐츠로 만들어온 그를 두고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라는 별명이 따라붙는다.